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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sup Kwon
작성자 리메세 (ip:222.110.190.49)
  • 작성일 2019-06-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3
평점 0점


리메세가 소개하는Lifestyles은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지향하는 일상을 사는 프렌즈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연기하는 사람 권이섭은 스스로를 심각한 고깃덩어리라고도 종종 표현한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인 교류를 좋아하며 주변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위트도 넘치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부모님, 동생, 친구, 내 동료들 나를 있게 하는 모든 사람들과 영화, 연기.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계속 사랑할 겁니다”.





L: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연기하는 사람 권이섭입니다. 프리랜서 콘텐츠 제작자로도 활동 중입니다. 스스로를 멍청하고 심각한 고깃덩어리라고도 종종 표현하죠.



L: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예전에는 '영화'라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2차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에디터로 오래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일이 영화와 그것을 이루는 것들. 시나리오, 감독, 배우에 종속되는 느낌이 들어서 회의감을 느꼈죠.


본질적으로 영화를 이루는 한 부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연기와 영상 사진은 온전히 저의 통찰과 감각으로 타인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보람되고 희망차요.



L: 가장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은?

감정적인 무언가를 교류하는 것.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그 일부이고 노래 듣고 책 읽고...

지인들과 술 한 잔 시켜놓고 대화하는 것도 물론이고요. 이것보다 즐거운 것이 또 있을까요.






L: 요즘 열광하는 게 있다면?

영화 음악에 빠져있어요. taboo 와 leftovers 라는 미드를 좋아하는데요, 드라마를 볼 때는 몰랐는데 음악감독이 같은 분이시더라구요.


음악이 장면을 삼킨다고 해야 되나, 한스짐머나 류이치 사카모토 같은 분들이 하는 작업물들 보세요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영역이에요.

최근에 기생충 OST 작곡하신 정재일 음악감독 곡들도 플레이 리스트에 가득 차있습니다.


유튜브 보면 유명한 영화 명장면과 OST를 팬들이 섞어 놓은 것들이 있는데 그거 보는 것도 재미에요.




@kwonisup




L: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사내놈 그런지 화장품을 특별히 신경 써본 적이 사실 없어요. 그렇지만 먹는 거랑 운동하는 것에는 정말 노력을 많이 합니다.

비타민 영양제도 꼬박 챙겨 먹고 운동은 일주일에 반드시 다섯 번 이상 하려고 해요.

그리고 좋은 생각해야 피부도 좋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받고 부정적이면 얼굴에서 표가 바로 나는 것 같습니다.



L: 가치 있는 삶이란?

사랑하고 사는 삶, 비록 연애는 못하고 있지만 (하하) 요즘 말로 하면 덕질하면서 산다고 하나요?

부모님, 동생, 친구, 내 동료들 나를 있게 하는 모든 사람들 사랑할 거고 영화도 연기도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계속 사랑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 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L: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단, 눈코입 몸매 그런걸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외모가 아니라 외적 기운이랄까요...

사람의 내적 아름다움이 바깥으로(외적으로) 표출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껍데기는 가라!



 




Photos by Rya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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