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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MESE Lifestyles: Sol Jeon
  • 작성일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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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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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세가 소개하는Lifestyles은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지향하는 일상을 사는

프렌즈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전솔은 감내하고 참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 방향이라면 언제나 변화할 용기가 있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iamsoljeon




“인체 황금비율, 눈코입의 대칭처럼 외형적 아름다움에 있어 비율 혹은 균형이 중요하듯 내적 아름다움도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L: 무슨 일을 하시나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작게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부터 크게는 글로벌 브랜드 광고 기획 및 제작까지 총괄합니다.



L: 이전의 커리어도 궁금합니다.


첫 직장은 엘카코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MAC 홍보실이었죠.

25살 나이에 입사해 2년 8개월 정도 일한 뒤 6개월을 원 없이 놀았어요.

그 후 신세계백화점을 클라이언트로 둔 콘텐츠 에이전시에서 약 3년 정도 일한 뒤 직장 생활을 끝내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L: 요즘 열광하는 게 있다면?


유화를 다시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6년 내내 장래 희망란을 '화가'라는 단어로 채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화가를 꿈꿨지만 재능이 크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엄마와 미술 학원 선생님의 조언대로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그림은 일주일에 딱 2시간, 학교 정규 수업 때만 그렸죠.

그게 끝이면 좋겠지만 그림에 대한 갈증은 머리가 클수록 심해지더니 대학 입학 후에는 미대 수업을 청강 하기까지 했어요.

그 후에는 취업하고 먹고 사느라 잊고 살다, 최근 취미 미술 스튜디오에서 시간이 될 때 어영부영 그리고 있죠.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매번 새로운 기획을 하고 촬영 판을 새로 짜야 되는 일이라 속이 털린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들이 종종 있답니다.

캔버스 앞에 앉아서 빈 캔버스에 색을 칠해 넣다 보면 제 빈속도 채워지는 착각이 들곤 해요.  



L: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결국 아름다움은 밸런스의 문제가 아닐까요? 인체 황금비율, 눈코입의 대칭처럼 외형적 아름다움에 있어 비율 혹은 균형이 중요하듯 내적 아름다움도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아, 저 사람 참 매력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주변인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외형 밸런스보다는 내적 균형이 참 잘 잡혀있는 사람일 때가 많죠.

자기개념(Self concept), 자기이해(Self knowledge), 자존감(Self Esteem), 사회적 자기(Social self), 4가지 요소가 마음 안에서 중심을 잘 지키며 균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들이 사회와 주변인들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이 가장 아름답고요.



L: 가치 있는 삶이란.


‘나는 그저 이런 생각으로 산다. 가능한 한 남에게 폐나 끼치지 말자. 그런 한도 내에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 하며 최대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자.’

문유석 판사의 책 <개인주의자 선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매 순간 온전히 나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가능할 때만이라도 그렇게 살고 싶죠.

엄마 딸이라서, 회사의 일원이라서…감내하고 참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 방향이라면 언제나 변화할 용기가 있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 아닐까요? 변

화할 용기가 결여된 불평은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도 지치게 만드니까.



L: 꿈.


솔직히 20대에는 꿈이라는 것을 구체화하면서 살지 못했어요.

그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내가 원하는 수많은 것 중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제일 원하는지, 가고자 하는 수많은 길 중 어떤 길을 가장 가고 싶은지 치열하게 고민했죠.

30대가 되고 나니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얼핏 꿈이라는 것이 생긴 것도 같네요. 짧게는 결혼 후에도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감수해야 하는 책임들은 손가락질 받지 않을 정도는 해내면서도, 독립적인 개체로서도 큰 문제가 없는 어른이고 싶다는 것. 길게는 죽을 때 ‘아…… 그걸 해봤어야 하는데, 거길 가봤어야 했는데……’ 하지 않게 여력이 될 때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별거 아니네? 싶을 수 있지만 사실 되게 이루기 어려운 꿈이라고 생각해요.



L: 리메세의 첫인상에 대해 여쭤볼게요.


건강한 뷰티를 내세우는 브랜드구나 했어요. 흔히 우리가 혈색이라고 부르는 해사한 핑크 컬러를 좋아하는데 딱 그 핑크색을 브랜드 대표 컬러로 사용하고 있어 건강한 느낌을 받았죠.

핑크 박스 안에 들어있던 리메세 대표 제품들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앰퓰 트리오입니다.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이 토너, 에센스(피부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날에는 앰퓰), 보습크림 정도로 매우 간단한 편이라 앰퓰이나 에센스 제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내 피부에 가장 필요한 기능 하나를 선택해 매일 사용해도 좋지만, 트리오 앰퓰 3가지를 모두 쟁여두고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앰퓰을 골라 바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Photos by Rya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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