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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MESE Lifestyles: Chorong Ahn
  • 작성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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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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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세가 소개하는Lifestyles은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지향하는 일상을 사는

프렌즈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뷰티 홍보 전문가 안초롱은 브랜드 - 매체 - 소비자의 중간자 역할을 하는PR AE입니다.

성공은 돈이나 지위, 명예가 아니라 뭔가를 잘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알랭 보통의 말처럼, 누구나 모든 일에 성공적일 수는 없듯이 

무엇에서 성공적이고자 하는지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eyond_cho



“'Beauty should be fun!'이란 문장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리메세는 사람으로 치자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주는 유쾌한 사람?”



L: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뷰티 PR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홍보대행사에서 뷰티 PR을 하고 있습니다. PR AE라고 각 브랜드나 제품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짜고 실행하는 일인데, 브랜드 - 매체 - 소비자의 중간자 역할이죠.


신제품 출시 등 브랜드 이슈가 있을 때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퍼블리시티, 매거진 광고, 미디어 행사 등을 기획하죠.

기존에 언론 홍보가 주였다면 최근엔 디지털이 메인이 되면서 바이럴 콘텐츠 기획도 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부분도 점점 확장되고 있어요.

각종 트렌드와 경쟁사 뉴스 외에도 타겟에게 이슈가 되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는 것도 중요해졌어요.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면서도 트렌디한 것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홍보대행사는 워낙 여러 브랜드와 일을 하는데, 브랜드마다 타겟이나 소구 포인트가 달라요. 따라서 업무가 단면적이지 않고,

다양하고 입체적이라 지루해질 틈이 없는 것도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학창시절부터 워낙 화장품을 좋아해서 뷰티PR을 오래도록 꿈꿔왔는데 간절하게 바라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니 행운이죠.

특히 소비자일 땐 브랜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받았다면, 이젠 마케팅 및 PR 전략을 수립하는 구성원이 되어 제 역할을 해내고 있음에 뿌듯합니다.

 


L: 일 외에 요즘 열광하는 것이 있다면?


테니스. 남편과 올 초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점점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출근 전 운동복을 챙길 때부터 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활동량이 많은 운동이다 보니 공을 따라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온몸이 땀 범벅이 되는데 그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주말에도 오전에 레슨을 받는다고 침대에 느긋하게 있지 않고, 하루를 더 빨리 시작하게 됐어요. 주말을 알차게 사용하게 된 것도 큰 장점이겠죠?


남녀가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지 않은데, 함께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면서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L: 가치 있는 삶이란.


거창한 꿈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취하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막연히 커리어우먼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결혼 이후 가치관에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근사한 타이틀을 갖거나 타인으로부터 꼭 존경 받지 않더라도,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아내로 엄마로 혹은 그것이 커리어가 되었든

각자가 스스로 더 무게를 두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도 충분히 근사하고 멋진 삶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공은 돈이나 지위, 명예가 아니라 “뭔가를 잘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한 알랭 드 보통의 말처럼,

누구나 모든 일에 성공적일 수는 없듯이 무엇에서 성공적이고자 하는지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L: 리메세의 첫인상은?


'Beauty should be fun!'이란 문장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사람으로 치자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주는 유쾌한 사람. 관계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즘인데, 리메세는 언제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친구 같네요. 과한 향이나 특별한 원료로 드라마틱한 피부 변화를 약속하진 않지만

피부에 부담 없이 편안해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더라고요.



L: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애티튜드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타인의 기준이나 유행을 좇는 것보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고 그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때 누구나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hotos by Rya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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